"안녕, 카이!" "승찬아, 인사해, 형아야!"
"안녕, 카이!" "승찬아, 인사해, 형아야!" 2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필동어린이집에서 입학식에서 희망반(만1세) 승찬이맘이 사랑반(만2세) 카이의 손을 꼬옥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6일 친환경시설로 재개원한 필동어린이집은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통합보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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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카이!" "승찬아, 인사해, 형아야!" 2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필동어린이집에서 입학식에서 희망반(만1세) 승찬이맘이 사랑반(만2세) 카이의 손을 꼬옥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6일 친환경시설로 재개원한 필동어린이집은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통합보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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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라면 인종이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