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맘’을 위한 혜택 쏟아진다
신생아용품 및 수입 유모차 20~40% 할인
유통업계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육아용품 할인에 특별강좌를 마련하는 등 '엄마' 모시기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유아출산 전문브랜드인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프리미에쥬르'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출산 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의, 저고리, 신생모,손발싸개 등 신생아에게 필요한 기본품 기획세트를 최대 40% 할인판매하고 인기 수입 유모차인 라이더.맨하탄.오르빗 유모차를 각각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AK플라자 분당점도 10~13일 5층 특설행사장에서 백화점에 입점된 브랜드뿐 아니라 유명 직수입 육아용품 등 2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AK 로열베이비&키즈 박람회'를 연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월까지 전국 138개 전 점포에서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120개 평생교육스쿨에서 ▲부부가 함께 하는 분만예행연습 ▲부부가 함께 하는 태교교실 ▲순산을 돕는 건강요가 ▲아이 장난감 퀼트 ▲오가닉 코튼 아기용품 만들기 등 출산을 앞둔 가정에 도움을 주는 500여개 강좌를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또한 오는 30일까지 전국 138개 전 점포에서 기저귀, 수유용품, 목욕용품 등 다양한 출산용품 최대 30% 할인 쿠폰북을 베이비&키즈클럽 회원에게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16일까지 전 점에서 분유, 기저귀, 물티슈, 유아세제 등 육아 관련상품을 할인하는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분유 상품인 '매일 앱솔루트 명작 3·4단계(800g)'를 각각 2만 5170원·2만 5460원에, '남양 임페리얼드림 XO 3·4단계(800g×3입)'를 각 5만 8900원·5만 95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베이비 페어' 행사 상품은 대부분의 품목이 '다둥이클럽 전용상품'에 해당돼 '다둥이클럽' 회원에게는 상품에 따라 추가로 10~20% 할인이 적용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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