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트렌드] 유한킴벌리, '2026 그린캠프' 대학생 참가자 모집 外
[ESG 트렌드] 유한킴벌리, '2026 그린캠프' 대학생 참가자 모집 外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6.18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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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진단 최고등급 받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서울 을지로 일대서 ‘바다의 시작’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ESG 트렌드’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 주요 활동과 동향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들이 발표한 친환경 경영, 탄소 저감 활동,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상생 협력, 윤리·투명경영 강화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다음 세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유한킴벌리, 대학생 대상 '2026 그린캠프' 참가자 모집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그린캠프 모집.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그린캠프 모집.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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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자는 7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80명으로, 8명씩 10개 조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총 2천만원 규모의 활동 지원비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을 수행한 3개 팀에는 총 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그린캠프는 1988년 시작돼 올해로 38년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숲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숲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현안을 학습·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환경·생태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현장 학습은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 경북 안동과 울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산불 피해 지역과 생태 복원지를 방문해 숲의 훼손과 회복 과정을 살펴보고, 아름다운 숲 선정지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숲 환경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강연과 멘토링, 조별 토의를 통해 기후위기 속 숲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아이디어를 기획할 예정이다.

현장 학습을 통해 마련된 조별 기획안은 시민 참여형 전시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8월 8일 서울숲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숲 보전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  주택금융공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진단 최고등급 받아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분야의 대표 기관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경영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외 신뢰성과 전문성이 확보된 외부 기관의 진단을 거쳐 공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최고 수준임을 확인받았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

평가 결과 공사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환경(Environmental) 부문에서 녹색건축 인증 주택 보금자리론 우대금리 적용 등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사회(Social) 부문에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공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수준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깨끗한나라, 임직원 새활용 봉사활동 전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앞장

깨끗한나라 임직원 참여 새활용 봉사활동.
깨끗한나라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폐장난감을 새활용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와 함께 폐장난감 새활용(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나라가 지난 5월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후 첫 번째 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계기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전개되는 가운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깨끗한나라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용이 끝난 폐장난감을 분해하고 플라스틱 자원을 선별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젝트 환생’은 활동 과정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환경 인식 개선과 실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선별된 플라스틱 자원은 새활용 전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으로 보내져 우산, 돗자리, 보냉백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된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 1회 이상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ESG 성과 관리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얼라이언스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환경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서울 을지로 일대서 ‘바다의 시작’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17일 15시 서울 중구 을지로 먹자골목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도심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광화문원팀’의 일원으로 플로깅 및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고, 지난해에도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날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임직원은 환경교육을 받은 후, 을지로 먹자골목 일대에서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친환경 분필을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문구를 작성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빗물받이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고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오염을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환경교육과 현장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제1회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8월 제2회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청렴과 존중을 나누는 「청렴 한 잔 하고 가실래요?」 운영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17일 본원 야외공간에서 「청렴 한 잔 하고 가실래요?」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과 함께 청렴 및 상호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 캠페인으로, 청렴 실천과 임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조용남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커피와 베이글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임직원들은 음료와 다과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메시지 보드가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내가 실천하고 싶은 청렴의 말’과 ‘오늘 가장 듣고 싶은 존중의 말’을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메시지 보드에는 “사소한 것도 투명하게!”, “공정한 업무처리”, “함께 만드는 청렴”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문구와 “너의 의견을 존중해”,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등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메시지가 채워졌다.

조용남 원장은 “청렴과 상호존중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장과 경영진이 먼저 실천하고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6월 「윤리·인권경영 집중 실천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를 비롯해 익명신고시스템 모의신고 훈련, 이해충돌 자가진단, 윤리·인권 딜레마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반부패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의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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