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고양특례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 AI 도구 활용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분야는 숏폼 부문(1분 이내)과 영상 부문(3분 이내)으로 진행되며, 고양특례시 관내 어린이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운영 효율 및 소통 활성화 사례, 교사 업무 경감 및 놀이 지원 역량 강화 사례, 영유아 AI 도구 활용 놀이 사례 그리고 AI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활용한 사례 등으로,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제 적용한 다양한 AI 활용 경험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수) 오후 11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고양특례시 시장상 6편,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상 4편,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상 12편,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 4편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보육 현장에서 AI 기술을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어린이집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의 확산을 통해 미래형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명숙 센터장은 “AI 기술은 보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영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더욱 풍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의 다양한 AI 활용 우수사례가 발굴되고 공유되어 고양특례시 보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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