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장애아통합·전문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8월까지 「그룹별 특성 소모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모임은 사례 중심으로 통합보육 현장의 놀이 지원, 행동지원, 사회정서 지도 등 실제적 지원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간 소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적 통합보육 실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이기도 하다.
소모임은 주제에 따라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3회기씩 대면으로 진행된다. A그룹은 ‘통합보육 놀이·상호작용 지원 실천’을 주제로 함께 놀이하는 통합환경 만들기, 놀이 속 의사소통과 사회적 관계 지원 등을 다루며, B그룹은 ‘행동지원·개별화 지원 실천’을 주제로 현장에서 어려운 도전행동 이해하기, IEP와 사회정서 지원 등을 다루며 진행된다.
그룹별 모집 인원은 7명이며, 고양특례시 관내 장애아통합·전문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장소는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교육장이며, 참여를 원하는 보육교직원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그룹별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이번 소모임이 통합보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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