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이똑똑 고양놀이터 「포근한 첫 만남, 고양특례시 신생아 안심꾸러미」 사업을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생 후 3개월 이내 신생아 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이버클, 이유식 큐브트레이, 턱받이 세트 등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 확인 후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수령 일정을 안내한다. 이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아이똑똑 고양놀이터 각 지점을 방문하여 안심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출산을 앞두거나 출산 직후의 가정은 신생아 양육용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의 차이를 경험하기 쉽다. 이에 센터는 출산 초기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양육 준비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산 가정이 공공 양육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첫 연결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출산 초기에는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지원받는 것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신생아 안심꾸러미가 출산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시작을 돕고, 앞으로도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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