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도 눌러버린 '뽀로로'
같은 기간 동안 판매량 두배 이상 높아 판매 9일 만에 320만장 팔려…"곧 매진"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인 '뽀로로'가 우표 판매량에서 올림픽 영웅이자 피겨퀸인 김연아까지 누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에 따르면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판매 9일 만에 400만장의 80%인 320만장이 판매됐다.
이는 작년 발행된 김연아 선수와 빙상영웅 10명을 담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세계 제패’ 기념우표가 같은 기간인 9일 동안 전체 550만장 중 35%가 판매된 것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
우정사업본부 측은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올 초 우표 발행계획 발표 이후 홈페이지와 콜센터에 발행일을 문의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 우표가 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나온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우표수집가인 김아무개 씨도 “매번 기념우표를 구입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판매창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우정사업본부 측에 따르면 다음 주 중 전체 발행량인 400만장이 모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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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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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24 01:38
김연아도
뽀통령을 이길순
쭈*맘2011.04.11 17:01
대통령
어린이대통령 뽀로로잖아요.
정말 대단한거같아
서*맘2011.04.08 18:11
뽀로로는 이길 수 없군요..
피겨퀸 김연아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