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는 21일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의 새로운 표준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 김종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의 축사로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내빈으로 경기도의회 김영희(오산), 장경임(비례), 박순희(부천), 서혜진(비례), 심상록(광명), 조병진(의정부) 도의원과 경기도 고현숙 보육정책과장, 엄신옥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장 등 많은 유관기관 내빈들이 참석했다.
홍동희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법인·단체등분과위원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시작됐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공병호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계속해서 공병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홍원자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 홍선영 예손어린이집 교사, 강경민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 원장, 김영희 경기도의회 도의원, 고현숙 보육정책과 보육정책과장, 이경미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사무관이 토론자로 나서 주제발표 내용과 경기도형 유보통합의 새로운 표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입안 및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과 보육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경기도형 유보통합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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