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유방암' 무료 건강교실 마련
우리나라 여성암 1~2위 유방암 치료법 강의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 후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길원호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조주희 암교육센터 교수가 참여해 각각 유방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 및 건강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유방암은 서구 사회에서는 전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년 동안 유방암의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체 여성암 중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유방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방암은 수술적 치료 및 약물치료로 인한 유방모양의 변형과 신체적, 정신적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다. 유방암을 겪은 여성들이 고된 치료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치료 후유증, 재발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고통의 그림자를 떨쳐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이번 강연은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와 일상생활 복귀 및 자가 건강 관리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건강교실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02-3410-3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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