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흡연위해예방교육 발굴’…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공모전 심사 착수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구성… 공정성·객관성 강화해 현장 활용 우수사례 선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부문별 심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유아 교육 기관의 우수 교육 사례와 유아 대상 창작물 등 제출된 모든 출품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유아교육보육, 보건, 미술 등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평가에 나선다.
심사 프로세스는 서면 심사와 전문가 종합 심사를 차례로 거치는 다단계 평가 방식으로 추진된다.
심사위원단은 출품작의 창의성과 교육적 효과성, 향후 타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정밀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가치,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 및 가정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유아 교육기관에 보급되어 실질적인 예방교육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공모전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흡연위해예방 교육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 목적”이라며 “모든 출품작을 대상으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 발표는 부문별 심사가 완료된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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