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 나무극장에서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형극 공연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23개 소에서 영유아 355명과 교사 83명 등 총 438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횡단보도 이용, 신 호 지키기, 차량 주변 안전 등 생활 속 교통안전수칙을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의 친 근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전달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보며 교통안전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영유아들이 캐릭터와 노래, 이야기 전개에 집중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흥미롭게 받아들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건너기, 신호 지키기, 차 량 주변 안전 등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지도해야 하는 내용을 인형극을 통해 자연스럽 게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집 현장에서도 연계해 지도하기 좋은 교육이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기 안전교육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반복해서 경험 할 때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 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린이집과 가정의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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