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를 안전하고 즐겁게' 육아용품 3선
아기띠, 카시트, 수납가방 등 챙기세요
기상청에 따르면 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이번 주말부터는 예년과 같은 따뜻한 날씨를 회복한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등 전국 유명 산들의 단풍이 절정에 달해 아이와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정이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나들이 나서기 전, 기저귀, 젖병 등 챙겨야 할 물건이 많고 아이의 안전을 위한 카시트나 아기띠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아이와의 나들이를 더욱 안전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줄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 일교차 큰 날씨엔 액세서리 제품 활용

가을에는 하루 중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10℃ 가까이 차이 난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 외출할 때는 유아용품 액세서리를 적절히 활용해 아이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페도라의 디럭스 유모차 '페도라 S9 화이트 보낭커버'는 방수, 방풍에 탁월해 추위나 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준다. 또한 유모차에 탑승한 아이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3면 대형 투명 시력보호창이 적용했다. 시력보호창은 난굴절에 의한 아이의 어지러움을 예방한다.
아기띠 역시 액세서리를 활용하기에 적당한 유아용품이다. '국민 아기띠' 맨듀카 전용 액세서리 '투인원'(2in1)은 내, 외피를 분리해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우터다.
낮 시간에는 아기띠에 외피만 장착해 바람을 막을 수 있고, 기온이 떨어지는 밤 시간에는 내피를 추가로 부착해 아이 체온을 지킬 수 있다.
외피는 봄, 가을 의류에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듀스포(Micro Dewspo) 소재를 사용해 발수, 방풍 및 미세먼지 차단이 뛰어나다. 내피는 겨울용 의류에 사용되는 폴라플리스(Polar Fleece)로 만들어져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 유아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카시트

가을 나들이가 많은 10월은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기다. 때문에 가을 나들이 길에는 안전운전과 더불어 안전 유아용품 장착이 필수다.
페도라의 신생아용 '카시트 페도라 C0'는 신생아를 위한 후방장착 시스템과 3중 머리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는 등 아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카시트를 분리하면 베이비 캐리어(carrier)로 활용 가능해 아이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에게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이동식 보조의자가 된다. 바닥면이 둥글게 처리돼 있어 바운서(신생아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 '짐싸기 고충' 더는 수납제품

외출 시 기저귀, 젖병 등 부모가 챙길 유아용품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때 용량이 크고 수납공간이 많은 제품들을 활용하면 나들이 준비 시 '짐싸기 고충'을 줄일 수 있다.
제이제이콜의 '사첼백 스톤'은 7개의 외부 포켓과 4개의 내부 포켓을 갖춰 많은 물건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는 기저귀 가방이다. 가방에 유모차걸이를 끼우면 유모차에 가방을 장착할 수 있다. 캔버스와 가죽 두 가지 라인이 있어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제이제이콜의 수납용품 '기저귀함'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기저귀, 물티슈, 로션 등 다양한 물건을 수납해도 좋다.
야외에서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는 제품에 포함된 '체인징 패드'를 깔개로 이용하면 된다. 블루, 코코아, 핑크, 그린 등 제품의 화사한 색상은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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