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초미니 아기' 탄생에 관심 집중
1kg도 되지 않는 아기들 의료지원 받아 살아 2.5kg 미만 미숙아, 한해 2만명 정도 태어나

최근 독일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도트먼트 병원에서 24주의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22cm에 체중은 280g. 이 아기는 튜브로 영양분을 공급받고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으며 기적처럼 살아났다.
중국에서도 초미니 아기가 탄생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쑤저우대 부속병원에서 태어나 치료를 받고 있는 또 다른 아기의 몸무게는 630g. 출생 후 한달동안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학적으로는 체중이 2.5kg도 못 된 채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라고 부르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고령임산부, 다태아 증가로 인해 미숙아 출산율은 높아지고 있는 실정.
통계청에 따르면 2.5kg미만 미숙아 발생률은 2000년 3.8%에서 2005년 4.3%, 2009년 4.9%까지 늘었다. 매년 40만명이 넘는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는데, 이중 2만명 정도가 미숙아인 셈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미숙아 생존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을까? 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적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인 신생아집중치료실을 매년 5곳씩 설치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올해 고려대안산병원(경기), 연세대원주기독병원(강원), 순천향대천안병원(충남), 원광대병원(전북), 계명대동산의료원(경북) 5개 기관을 2011년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역센터로 선정함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점센터가 생겨나게 됐다.
현재 전국 신생아집중치료 병상은 1,344병상(2010년 11월 기준, 심평원)으로, 미숙아 출생률의 증가추세를 고려할 때 최소 100병상에서 최대 550병상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기 체중에 따라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미숙아 의료비를 지원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 퇴원일로부터 30일 이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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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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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22 13:28
저렇게나많이?
미숙아가 한해 2만명이나된다니..................................
정말작네요~~~
쿨*맘2011.04.21 15:56
지원해줘야줘..
인큐베이터사용하면 돈 이 장난이아닌데
나라에서 지원해줘야줘....
그러면 아기들이 자
서*맘2011.04.08 17:58
1kg도 되지 않는데..
살아났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점차 미숙아들
시*맘2011.03.06 20:24
어머..
정말 작은 아기천사네요~
건강하게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