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 성료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9.2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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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아동권리존중 실천의 장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열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을 성료했다. ⓒ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열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 다(多)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은 어린이집 간 나눔·공유·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과 실천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보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9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열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은 「강원 다(多)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참여하는 춘천시 2개 그룹인 ‘AI로 잇는 C.E.O’와 ‘이음보듬’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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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영유아, 학부모, 어린이집 교직원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67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동의 생존권·보호권·참여권·발달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생존권 영역에서는 심폐소생술, 교통 안전 등을 통해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보호권 영역에서는 웰빙 먹거리와 안 전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보호받을 권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권 영역에서는 권리여권, 우리집 만들기, 권리나무·포토존 등을 통해 아이들의 선택과 참여, 자기표현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발달권 영역에서는 거미줄놀이, 솔방울 팔찌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성장과 발달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아동보호, 안전, 환경,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 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며 행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간 협력이 지역사회로 연결되고, 그 결과가 영유아와 가족에게 보 다 풍성한 경험으로 이어지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홍춘자 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아동권리 존중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각 그룹의 대표인 숲속자이 어린이집 이성미 원장과 아이미소어린이집 송향숙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 기로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확산되고, 아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 중하는 보육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은 춘천시 관내 숲속자이어린이집, 봄내우두어 린이집, 신나는창의력어린이집, 큰나무어린이집, 아이미소어린이집, 다솜어린이 집, 아름드리어린이집, 아이꿈터어린이집, 키즈빌어린이집, 근화어린이집, 만천 아람어린이집, 사우어린이집, 오스타어린이집, 월드비전어린이집, 꿈별어린이집 총 15개소의 어린이집이 함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열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을 성료했다. ⓒ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열린 「2026 아동권리존중 페스티벌」을 성료했다. ⓒ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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