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뉴스] 역사도 놀이처럼…송파구, 즐기며 배우는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外
[청소년뉴스] 역사도 놀이처럼…송파구, 즐기며 배우는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外
  • 심주인 기자
  • 승인 2026.09.30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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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NH농협 김제시지부 추석 맞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나눔...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마을 버스킹에서 실력 뽐내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어느덧 훌쩍 성장한 우리 아이들. 학업과 진로, 또래 관계 등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면서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청소년뉴스’는 청소년의 삶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회 이슈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청소년 교육 정책과 복지 제도, 건강과 문화 활동, 권리 보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역사도 놀이처럼... 송파구, 즐기며 배우는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2026년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포스터.
2026년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포스터. ⓒ송파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6년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에 참여할 청소년을 30일부터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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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코스로 나눠 연령에 따라 미션과 체험 난이도를 달리한다.

초등 코스에서는 석촌동고분군과 송파책박물관에서 금속활자 스탬프를 찍고, 워크지 미션과 경당지구 보물찾기 등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알아본다. 중·고등 코스는 석촌호수를 걸으며 파우치를 꾸미고,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를 관람한 뒤 AI 캐리커처를 체험한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풍납토성에서 백제 도읍의 흔적을 살펴보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초등 2코스에는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며, 석촌호수 코스에 참여하는 중·고등학생은 호수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점수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만들기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운영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하루 2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가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다. 접수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체험학습 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송파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NH농협 김제시지부 추석 맞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나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와 NH농협 김제시지부가 ‘희망 나눔 활동’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와 NH농협 김제시지부가 ‘희망 나눔 활동’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NH농협 김제시지부와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이하 바이오센터)는 지난 23일 NH농협 김제시지부와 김제시 관내 코비그룹홈과 소망그룹홈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센터는 기부금 200만 원을, NH농협 김제시지부는 쌀 100kg을 각각 전달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이다.

바이오센터와 NH농협 김제시지부의 그룹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 기관과 그룹홈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2년 연속 NH농협 김제시지부와 뜻을 모아 지역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대연 NH농협 김제시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마을 버스킹에서 실력 뽐내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마을 버스킹에서 실력 뽐내.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마을 버스킹에서 실력 뽐내.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향은)은 청소년동아리의 지역사회 참여와 재능 발휘를 지원하기 위해 9월 염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락(樂)’ 마을 버스킹에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밴드동아리 웨이브라인이 한로로의 ‘용의자’, 음율의 ‘피차일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공연했다. 23일에는 밴드동아리 플라먀가 실리카겔의 ‘NO PAIN’, 웨이브투어스의 ‘사랑으로’, 검정치마의 ‘Antifreeze’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오랜 합주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청소년들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면서 야외 버스킹도 많아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청소년동아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AI로 확산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국제사회 공동 대응 모색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광수),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소장 황윤정)와 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법집행기관과 IT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각국 정부와 피해자 지원기관, 기업 등이 추진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제1부에서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국내 법·제도와 사례를 살펴본다. 성평등가족부는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대응 성과와 함께 디지털성범죄피해통합지원단을 통한 긴급차단·수익차단·사업자 책임성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또 최근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피해자 개인정보 유출 사례 등 현안을 공유하고, 국내외 플랫폼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AI 기반 자동 탐지·삭제요청 시스템 고도화 성과와 해외 불법사이트 대응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을 제시한다. 경찰청은 위장수사 확대,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공조 수사 기법 등 수사 고도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국경을 넘어 유통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계를 다룬다.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INHOPE)는 전 세계 핫라인 네트워크와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를 연계한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소개한다.

태국 사법부, 베트남 공안부, 필리핀 여성위원회도 각국의 피해 현황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차단, 피해자 보호정책 등을 공유한다.

제3부에서는 글로벌 플랫폼·인프라 기업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탐지·차단·신고 체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인프라 제공업체의 역할과 플랫폼·정부·시민사회 간 협력 방안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적 개입을 통한 안전 인프라 작동 방안을 발표한다. 네이버는 DNA 필터링·AI 필터·문맥분석 등 3중 탐지 기술과 서비스별 차단 조치를 소개하고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시한다.

각 세션 이후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주관으로 ‘피해자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주제로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관련 기관 간 피해자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국제기구·수사기관·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디지털 성범죄는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피해자 지원과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 가해자 처벌, 플랫폼의 책임 강화까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국내외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피해자가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광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각국의 정책과 기술적 대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윤정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 소장은 “한국의 법·제도와 AI 기반 탐지·삭제 기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함께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모델”이라며 “유엔여성기구는 한국의 경험이 역내 다른 국가들의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꿈동산, 추석 맞아 달달(MOON)한 꿈동산 한가위 대잔치”

달달(MOON)한 꿈동산 한가위 대잔치.
송편 빚기 활동 모습.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의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이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 ‘달달(MOON)한 꿈동산 한가위 대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이 떡반죽과 깨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송편을 직접 빚는 ‘나만의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송편을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전통놀이를 재구성한 ‘인간 대왕 윷놀이’가 펼쳐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윷판 위의 ‘말’ 역할을 맡아 스피드말, 방패말, 거인말 등 특수 능력을 활용해 전략을 세우고, 제기차기·딱지치기·추석 OX 퀴즈·이심전심 등 다양한 팀별 미션을 수행했다.

홍의표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송편을 만들고 친구들과 어울려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풍성함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국가종합돌봄서비스다. 현재 3학년 이상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251-13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전네프론, 작은 환경실천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다

이천시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전네프론, 작은 환경실천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다(창전)(황수현).
이천시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전네프론, 작은 환경실천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다(창전)(황수현).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성수석) 산하 창전청소년센터는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봉사단체 ‘창전네프론’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환경실천을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으로 구성된 창전네프론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된 봉사활동단체다.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환경보호 및 분리수거 기초교육, 관내 유관단체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지역사회 정화 활동인 플로깅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창전동 내 네프론에서 6340포인트를 적립하고 총 2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창전네프론은 청소년 자치회의에서 나온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청소년들은 플로깅, 분리수거, 재활용 로봇 ‘네프론’ 활용, 아나바다 활동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 방향을 정했다.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그 성과를 기부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총 34회기의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플로깅을 통해 지역사회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페트병과 캔을 분리해 네프론에 투입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그 결과 적립한 6340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해 따뜻한 도시락을 구입하고 이천시 독거노인 1명에게 기부했다.

또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한 친환경 요리 활동으로 만든 유부초밥을 이천시니어클럽 어르신 운영 카페 꼬꼬동에 기부하는 등 총 2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환경실천→자원순환→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활동 구조를 만들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이어졌다. 이천시청 자원순환과,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자원순환사회연대 등과 연계해 자원봉사 소양교육, 지구의 날 플로깅, 탄소중립 캠페인, 복하천 생태 모니터링, 기후환경교육 등을 진행했다.

활동은 청소년들의 생활 속 행동 변화로도 이어졌다. 활동 초기 환경문제를 자신의 생활과 크게 관계없는 일로 생각했던 청소년들이 환경과 일상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이해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거나 길거리의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줍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로깅 활동 중에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본 지역주민들이 함께 쓰레기를 줍거나 격려하는 등 환경실천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창전네프론의 지속적인 플로깅과 자원순환 활동은 ‘제16회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서호택 창전청소년센터장은 “34회기의 활동을 통해 작은 환경실천도 꾸준히 이어가면 청소년의 인식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실천자이자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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