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서울 지하철 안국역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주요 거점에서 순회 전시 개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순회 전시가 9월 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순회 전시는 유아와 청소년들이 공모전을 통해 직접 그린 그림과 웹툰, 포스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과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시민과 미래 세대의 접근성이 높은 생활 밀착형 공간과 주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총 4차례 진행된다.
첫 전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지하 3층 대합실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12~16일 송파안전체험관 ▲10월 19~23일 국회 제1·2·3어린이집 앞 ▲10월 26~30일 국회의원회관 3로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안국역 지하 3층 대합실에는 유아 및 청소년 부문 수상작들이 이젤에 전시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이 담긴 수상작들을 통해 시민들이 흡연의 위해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10월 한 달간 이어지는 순회 전시가 유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다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임신·출산·육아전문언론ㅣ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