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성희)는 지난 1일 광진구 관내 영유아 가정 및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지구를 구하는 나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2026 지구를 구하는 나눔 플리마켓’은 영유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인형 등을 기부받아 판매하며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절약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장난감 △인형 △소·중형 장난감 △도서 코너가 운영됐다. 판매 물품은 1,000원~3,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연말 광진구청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나눔 플리마켓’에 참여한 부모들은 “매년 장난감 기부와 구매에 함께 참여하며 가정에서도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어 뿌듯하다”, “다양한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희 센터장은 “매년 나눔 플리마켓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 등을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영유아 가정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광진구청(구청장 김경호)이 설치· 지원하고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이 위탁하여 운영하는 기관이며, 건강한 영유아 행복한 어린이집,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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