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
과자류, 캔디류, 초콜릿류 등 제조업소 150개소 점검
서울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과자류, 캔디류, 초콜릿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의 위법 생산 및 유통을 방지하고자 제조업소 150개소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제조업소를 돌며 사용 원료의 변질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식품 표시 적정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첨가물 사용 적정 여부, 작업장 청결 여부 등을 점검하고, 또한 생산된 제품을 수거해 중금속, 식중독균, 보존료, 세균 수, 사용 금지 색소, 산화 방지제 등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을 압류해 폐기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는 시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업체에게는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고 인터넷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즈음 유통기한, 표시 사항, 내용물 등을 꼼꼼히 살펴서 식품을 구입하고, 부패ㆍ변질, 이물 등 부정ㆍ불량식품 발견 시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다산콜센터(120)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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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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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24 01:37
우수업체
우수업체 명단이 개시되면 정말 많이 이용할거같으네
채*맘2011.04.22 00:21
불안한먹거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라두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어야
서*맘2011.04.08 17:48
우수업체 명단..
알게되면 그 업체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