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암 환우 돕기 '친환경 장터' 마련
판매 수익금 일부 암 환우 위해 기부하기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관 3층 이화쉼터에서 지역주민과 환자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친환경 장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대여성암병원과 여성환경연대, 마르쉐와 친구들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친환경 장터에는 요리 10팀, 수공예 3팀, 공연 1팀 등 마르쉐와 친구들 14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곡물잼, 과일잼과 같은 친환경 먹거리부터 천연비누, 천연염색 스카프와 같은 수공예품까지 자연의 매력이 느껴지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랑, 짧게 지나는 가을의 미열'이라는 주제로 어쿠스틱 팝 남성 듀오 ‘원펀치’의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어 친환경 장터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친환경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암 환우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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