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트렌드] 롯데웰푸드, 아이디어스와 두 번째 협업…인기 과자 굿즈 16종 선봬 外
배스킨라빈스, ‘몬치치 말랑 크로스백’ 사전예약 진행...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출시 6개월 만에 20만 개 판매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롯데웰푸드, 아이디어스와 두 번째 협업…인기 과자 굿즈 16종 선봬
롯데웰푸드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idus)와 손잡고 인기 과자 브랜드를 활용한 이색 굿즈를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5월 진행한 첫 협업의 호응에 힘입어 아이디어스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빼빼로와 가나, 짱셔요, 찰떡파이, 롯샌, 칙촉 등 대표 브랜드의 특징과 디자인을 창작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제작했다.
13일 공개되는 첫 번째 라인업은 빼빼로 책갈피와 패치워크 카드지갑, 가나 뾰족이 키링과 이어폰 줄감개 홀더, 짱셔요 향수와 독서링·도자기 잔, 찰떡파이 왁뿌 슬라임, 롯샌 피크닉 보자기와 거울 키링·클리커·우편물 및 캔 오프너 등이다.
오는 27일에는 칙촉 에어팟 케이스와 짱셔요 머들러, 찰떡파이 클리커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1차 협업 굿즈는 9월까지 약 8200개가 판매됐다. 출시 2일 차에는 당일 판매량 상위 10개 작품 가운데 5개가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 굿즈를 기존 10종에서 16종으로 확대했다. 익숙한 과자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이미지를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해 소장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첫 번째 협업에서 친숙한 브랜드가 창작자들의 개성을 만나 색다른 굿즈로 재탄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배스킨라빈스, ‘몬치치 말랑 크로스백’ 사전예약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MONCHHICHI)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몬치치 말랑 크로스백’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몬치치 말랑 크로스백’은 몬치치와 치무탄의 얼굴을 담은 디자인에 말랑한 실리콘 소재와 도트 패턴 스트랩을 더한 제품이다. 빨간 리본이 포인트인 몬치치와 쫑긋한 귀가 특징인 치무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가벼운 소지품을 넣어 외출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백 형태로, 캐릭터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췄다.
사전예약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쿼터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 89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배스킨라빈스 앱과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 상품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16일부터는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매장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몬치치와 치무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말랑한 크로스백에 담아 일상에서도 캐릭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특별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출시 6개월 만에 20만 개 판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은 지난 4월 1일 선보인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꾸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한 메뉴다. 특히 230℃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에 제공되는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코스 전반에 지글지글 끓는 소리와 열감을 활용한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20만 개를 돌파하며 아웃백의 대표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인 블랙라벨의 인기를 이어갔다.
아웃백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웃백 앱에서 선착순으로 10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아웃백은 가을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도 선보이고 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와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 가을 식재료를 곁들여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강조했다.
‘치즈 온. 아웃백(Cheese On. OUTBACK)’ 캠페인을 통해 가을 신메뉴 6종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시그니처 립에 치즈를 더한 ‘씨즐링 크라운 베이비 백 립’, 파스타 2종인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와 ‘씨즐링 새우 관자 로제 파스타’, 사이드 메뉴 ‘씨즐링 치즈팟’과 ‘단호박 치즈 그라탕’ 등이 포함됐다.
아웃백 관계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짧은 시간에 20만 개 판매를 돌파한 것은 아웃백의 스테이크 노하우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이닝 경험에 고객들이 공감해 준 결과”라며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을 통해 올가을 아웃백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인 블랙라벨은 2015년 출시 이후 엄선된 원육과 그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왔다.
◇ 파리바게뜨, 가을 맞아 치즈 베이커리 신제품 5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파마산·모짜렐라·고다·체다·크림치즈 등 다섯 가지 치즈의 풍미를 담은 가을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최근 황치즈를 비롯한 치즈 활용 제품의 인기가 스낵에서 베이커리와 디저트로 확산하는 가운데, 파리바게뜨는 치즈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을 기획했다. 든든한 식사 대용부터 가볍게 즐기는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간편하게 한 끼로 즐기기 좋은 ‘멕시칸 핫도그’는 파마산 치즈와 뽀드득한 식감의 긴 소시지에 짭짤한 치즈와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조합한 멕시칸 스타일의 소시지빵이다.
‘고다치즈 올리브식빵’은 고소한 고다치즈와 진한 풍미의 체다치즈에 블랙·그린 올리브를 더해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치즈 소보루빵’은 바삭한 소보루 토핑에 고소하고 짭짤한 체다치즈를 더해 노릇하게 구워냈다.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도 마련했다. ‘크림치즈말랑’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치즈에 짭조름한 치즈 토핑을 더해 단짠 조화를 살렸다. ‘모짜렐라 치즈봉’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따뜻하게 데우면 바삭한 겉면과 함께 속의 모짜렐라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각양각색 치즈의 개성을 맛볼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든든한 식사부터 간식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치즈 베이커리 제품으로 풍성한 미식 경험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솥도시락, ‘치킨마요 콤보’ 2종 출시…인기 반찬 더했다
한솥도시락이 대표 메뉴 치킨마요에 인기 반찬을 더한 실속형 신메뉴 ‘치킨마요 콤보’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치킨마요는 바삭한 치킨에 한솥덮밥소스와 마요드레싱을 더한 메뉴로, 현재까지 한솥 전체 메뉴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치킨마요와 인기 반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고 다양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치킨마요 돈까스도련님 콤보’는 치킨마요에 돈까스도련님을 더한 메뉴다. 치킨 2개와 햄버그스테이크 1개, 반달돈까스 1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치킨마요 제육볶음 콤보’는 치킨마요와 매콤한 제육볶음을 조합했다. 치킨마요의 부드러운 맛과 제육볶음의 매콤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메뉴에는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인 이너 트레이를 적용했다. 한 손에 들기 편한 형태로 제작해 서로 다른 메뉴를 한 용기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 ‘어니언링’도 새롭게 선보인다. 양파를 두툼하게 썰어 튀겨 바삭한 식감과 단맛을 살렸으며, 한솥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치킨마요는 20년 넘게 한솥을 대표해 온 메뉴로,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인기 반찬을 함께 구성해 한 끼의 든든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식사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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