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부담이 가장 큰 여성취업 걸림돌
'2010년 한국의 사회 지표'로 살펴본 여성 취업
[여성의 날 진단] 여성 취업의 걸림돌은?

우리나라 여성 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103회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통해서 여성 취업의 장벽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0년 한국의 사회지표’ 따르면 15세 이상 남녀 중 여성 취업의 장애요인으로 ‘육아부담’을 꼽은 사람이 47.6%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관행’을 꼽은 사람은 20.9%, ‘불평등한 근로조건’을 꼽은 사람은 10.7%였다.
‘육아부담’이 여성취업의 장애요인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은 2002년 38.8%, 2006년 45.9%, 2009년 47.6%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부담 해소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보다 세밀한 대책이 요구되는 지점이다.
실제 지난해 25~29세 여성의 69.8%가 경제 활동을 한 반면 30~34세는 54.6%, 35~39세는 55.9%에 그쳐 여성이 30대로 접어들면서 결혼과 육아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여성의 임금 수준은 많이 나아졌을까? 2009년을 기준으로 여성의 임금수준은 남성의 63.5%에 불과해 여성의 임금 차별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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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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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16 00:43
답답하네요.
30대로 접어들면서 결혼과 육아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
서*맘2011.04.08 17:39
가장 큰 걸림돌이죠..
아기도 엄마가 키워야 하고..
가사일도 돌봐야 하고..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