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손자' 세계 최연소 할머니 화제
10세 소녀 마리아, 아들 낳아…루마니아 이야기

루마니아 일간 리베르타티아에 따르면 리프카 스타네스쿠(23)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그녀의 딸 마리아(10)가 지난해 임신해 올해 손자 아이언을 낳아 ‘세계에서 가장 어린 할머니’가 됐다.
10세 나이에 아들을 낳은 마리아의 이야기도 충격적이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리프카 역시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11세 어린 나이에 마리아를 낳았다는 것.
리프카는 “아직 어린 딸이 아기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한창 공부를 할 나이인데 학교를 그만둬야 하니 마음이 아팠다.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고 키우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 때문에 내 딸은 나와 같은 힘든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랐다”고 눈물을 흘렸다.
마리아가 부양능력이나 아기를 키울 여유가 없어 당분간 리프카가 아기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프카는 “남들보다 일찍 할머니가 된 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다만 딸이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도록 아기를 키우면서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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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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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22 00:16
핏줄이무섭네요
저런걸보면 유전이라해도 무색할따름이네요~
대단해요~~~저렇게어린나이에......
서*맘2011.04.08 17:38
엄마도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았는데..
자신의 딸도 그렇다니.. 힘들겠네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