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소아용 백신 접종 후 유아 사망
식약청 "일본 정부의 원인조사결과 예의주시"
일본에서 소아용 백신을 접종한 유아가 연달아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식약청이 일본 정부의 조사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가 지난 4일과 7일 일본 백신 접종 유아 사망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것을 두고 소아용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와 뇌수막염 백신 악티브즈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일시적으로 보류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8일 국내 의약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소아용 백신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청은 이 서한에서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이 국내 수입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일본 정부의 원인조사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백신의 해당 제조사인 화이자 및 사노피파스퇴르에 해외 정보 및 제품 제조정보 등을 요청했으며 일본 이외의 국가의 상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정보들을 종합 검토해 필요한 경우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서한을 참고해 추가 조치 전에 해당 품목들을 환자에게 사용할 경우 용법·용량 등 허가사항 및 안전성 정보를 각별히 유의해 처방·투약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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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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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22 00:58
헐~~~~
무슨 예방하러갔다가 저런봉변이 다있나요?????????????????
어째요??????????그아이
서*맘2011.04.08 15:37
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하는게..
예방접종인데..
이걸 맞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