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 주제로 어린이 한복 패션쇼 열려
경북도, 독도 '문화예술 섬' 만들기 위해 행사 진행

경상북도는 1일 독도 선착장에서 ‘사랑해요 독도’를 주제로 주식회사 매종드가 주관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1부에는 강강수월래, 합창,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어린이패션쇼 등 순서를, 2부에는 패션모델의 궁중의상, 전통한복, 모던한복, 바람의 옷을 주제로 한 한복패션쇼를 진행하고 연날리기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동다학회(명예회장 김춘희)에서는 관람객과 독도경비대원을 대상으로 전통차 시음 행사를 펼쳤다.
이번 한복 패션쇼를 주관한 이영희 디자이너는 뉴욕 맨해튼에 한국박물관을 개관하고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한국인 최초로 참가하는 등 한복 세계화의 주역을 담당해 왔다. 지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서도 아름다운 한복을 선보여 세계인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복 패션쇼는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닌 문화예술의 섬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펼친 행사로, 경북도는 독도 콘서트, 태권도 시연행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팸투어 행사 등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오늘 독도에서 한복 입은 모습을 보니 신선한 감동을 받았고, 또한 미래의 주역들인 어린이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니 정말 뜻깊다. 독도를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이고 평화로운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