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갖고 싶어요" 노래 부른 어린이들
경기도, 제3회 출산친화 동요제 성료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지난 2일 안산 고잔구 단원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동생바람, 가족행복'을 주제로 제3회 출산친화 동요제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출산친화 동요제는 출산장려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온 행사다. 올해는 총 52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동요제는 아름드리중창단의 오프닝 공연, 본선에 진출한 15팀의 동요 경연, 매직 버블쇼 등 순서로 이어졌다.
경연대상은 ‘우리는 멋진 삼 형제’를 부른 안산시 참뜻어린이집이 차지했다. 동생을 갖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해맑은 목소리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난 동생이 좋아요’를 부른 두릉어린이집과 ‘나도 어른 되면’을 부른 양평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웃음의 꽃 피우네’를 부른 시립송우어린이집과 ‘따라쟁이 내 동생’을 부른 장지어린이집이 우수상을, 과천시립갈현어린이집 등 10개 어린이집이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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