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한사회복지회 패밀리데이 행사 열려
입양, 나눔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는 오는 7일 용인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후원자와 홍보대사, 일반인들이 함께하는 ‘대한사회복지회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패밀리데이에는 대한사회복지회 후원회장 배우 이정길, 홍보대사 배우 박성웅·신은정 부부, 배우 김세아를 비롯해 700여 명의 대한사회복지회 후원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입양, 나눔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신청해 참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감사패전달, 음악회, 선물증정 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감사패는 지난 2년간 미혼한부모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후원해온 배우 김세아를 비롯한 두 명의 후원자, 봉사자에게 전달한다. 음악회는 김세아의 남편이자 유명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규식의 첼로 연주와 여성중앙 나눔 합창단 ‘오!싱어즈’,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합창으로 꾸며진다.
홍보대사 박성웅·신은정 부부는 이날 참석한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즉석에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자리를 통해 나의 작은 나눔, 나눔이 모여 더 큰 희망으로 내 이웃에, 그리고 세상에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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