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보육정책발전 시민토론회 개최
김만수 시장 "현장 의견 토대로 보육정책 추진방향 검토"
부천시는 지난 9일 오후 시청 소통마당에서 학부모, 보육교사, 시설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보육정책발전의 해법을 찾기 위한 시민정책토론회를 가져 주목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가톨릭대 문혁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계윤 박사(혜림어린이집원장)가 발제자로 나서 ‘부천시 보육정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보육정책의 실효성과 보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국공립보육시설의 확충 등 9가지를 제안했다.
지정 토론자로 류왕효 교수(부천시 보육정보센터소장), 명순심(한국보육시설연합회 부천지회장), 권정선(전국어린이연합회 부천시회장), 한성혜(학부모 대표) 씨 등 4명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 맞춤형보육시설(장애통합, 시간연장중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언급된 의견들을 토대로 보육정책 추진방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한 뒤, “시정운영을 위한 정책 시행에 있어 시민과 소통의 장을 열고자 앞으로 주 1회 시민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정책토론회를 기획했다며 보육정책을 시작으로 3월에는 중소기업 지원, 통학로 안전, 평생학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과제부터 우선 선정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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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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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21 00:46
시민토론
시민들이 직접 경험담도 애기하고 더좋은안들이 많이나올것
서*맘2011.04.08 15:40
다양한 의견교류를 위한 장이 됐으면..
보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