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30대 총학생회, 영유아기관에 기부금 쾌척
후원주점 수익금 240여만원 시소와그네에 전달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후원주점을 운행해 마련한 240여만 원을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인 시소와그네에 기부했다.
인천대학교 30대 희망이음 총학생회가 5일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해 후원주점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240여 만원을 전달했다.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주미)는 0~7세 이하 아이들 누구나 공평한 인생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연수구 관내 영유아들이 신체, 심리, 정서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총학생회는 올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주 1회 ‘황금마차’라는 이름으로 학생회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후원주점을 만들어 운영했다. 후원주점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인천대학교 학생’들의 이름으로 사회에 환원한다.
시소와그네 관계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와 향후에도 후원주점 및 학생들의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원을 연계하는 일에 함께 할 계획”이라며 “이번 후원금은 시소와그네 사업을 통해 연수구 내의 영유아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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