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력원자력에 모성보호실 생겼다
WISET 충청권역사업단, 모성보호실 설치 지원사업 펼쳐
여성과학기술인을 육성·지원하는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이 한국수자력원자력의 여성 연구원들을 위해 모성보호실을 마련해줬다.
WISET 충청권역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은 임신 및 수유기 여성인력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의 모성보호실 설치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모성보호실 설치는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의 ‘지역여성과학기술인 친화적 기관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등 4개 기관에 모성보호실을 지원·설치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월 29일 한수원 창조동 모성보호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WISET 충청권역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연구기관 및 기업에 모성보호실 설치와 같은 여성과학기술인 친화적 기관혁신사업을 운영함으로 우수한 여성인력의 잠재적 유실요인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 출산 장려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은?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은 비영리법인 및 국가기관이다.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충남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단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 및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충남충북지역 과학기술분야의 발전과 역량있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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