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주도에 희망 장난감 도서관 오픈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내 설치…어린이 1500명 이용 전망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제주 구좌읍 평대리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주일) 내에 희망 장난감 도서관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여 및 이용을 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가정의 경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의 운영을 담당하는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다음 돌하르방이 전하는 희망 장난감 도서관’, ‘발 달린 장난감’, ‘토이 스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도서관은 지역내 1500명 가량 아이들이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펼쳐 제주 이웃이 인터넷에 올린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180건의 의미 있는 소원에 약 1억 8700만 원을 후원하고 올해부터는 사업 예산을 지난해 대비 3배로 확대했다. 이번 도서관 건립에는 600만 원의 기관 후원금을 전달했다.
육심나 다음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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