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출산장려정책은?
창원시, 셋째아 가정에 총 740만원 출산 지원금 경상남도 합계출산율,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아
2011 창원출산유아교육박람회가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의 출산장려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출산장려금을 중심으로 창원시와 경삼남도의 출산장려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경상남도의 출생률도 짚어본다.
창원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둘째아 및 셋째아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셋째아의 경우 지원 금액이 꽤 높아 관내 셋째아 출산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창원시는 둘째아 출산 시 출산양육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셋째아 이상 출산 시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셋째아의 경우는 생후 1년 뒤 돌 축하금으로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게다가 셋째아 양육수당 명목으로 매월 15만원씩 3년간 지급하고 있어 셋째아의 경우 총 740만원의 출산 지원금이 지원되는 셈이다.
영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아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에게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출산양육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각 시·군의 출산장려금에 포함해 지급되고 있다.
이외에도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만 0~5세아가 보육시설을 이용할 때 가구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보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0~36개월 미만 영유아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때 최저생계비 120% 이하 가구에 양육수당을 지급하고 있고, 4월부터는 임신·출산 진료비 명목으로 40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10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치)’에 따르면 2010년 경상남도의 출생아는 2009년 3만 300여 명보다 2,000명 늘어난 3만 2,300명이다.
경상남도의 2010년 합계출산율은 1.42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4번째로 높다. 2009년도 1.32명에서 0.1명이 늘어난 것인데, 전국에서 경상북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창***맘2011.08.08 16:41
창원에 사는 저에게는
희소식이네요 ^^
앞으로 좋은 소식
플*워2011.04.13 23:30
점점 좋아지는.
앞으로 점점 더 개선되어 많은 사람들
서*맘2011.04.08 15:59
더욱..
확대되는 지원과 혜택으로..
엄마들이 아이 낳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