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컷] 손자 업고 국회로
동양사태 피해 입은 한 할머니와 손자

동양사태 피해자가 저축은행 사태, 웅진그룹, STX 사태 당시의 피해자보다 훨씬 많은 5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피땀을 흘려서 모은 소중한 재산을 억울하게 날려버릴 처지에 놓인 피해자들의 심정은 당사자가 아니면 누가 알 수 있을까?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이종걸 의원,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공동 주최한 '동양사태 해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동양증권 개인투자자인 한 할머니가 마스크(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 마스크를 썼다)를 쓰고 손자를 포대기로 업은 채 토론회장과 복도를 오가며 손자를 어르고 있는 모습이다.
손자를 업고 삭막한 국회의사당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이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정부와 국회가 보다 신속하게 관련 대책을 마련해주길 촉구하고 기원할 뿐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