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
부모들의 댓글이 세상을 바꾼다
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육성 그대로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산양육정책이 선진국 수준이 된다면, 몇째까지 낳으실 건가요’ 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독자 설문조사에 달린 댓글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둘째 출산 예정이고 지원이 된다면 셋째, 넷째, 추후에 늦둥이도 낳고 싶어요. 그렇게될지 모르겠지만 지원만 되면 힘 닿을 때까지 낳아볼 작정입니다^^” (스퀘어홀릭)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워킹맘들은 둘째 이상 낳고 키우기가 힘들어요. 회사를 그만둬도 될 정도의 정책이 아닌 이상 힘들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사교육비도 그렇고 퇴근시간까지 아이를 책임져 주거나 아픈 아이를 대신 돌봐주지 않고 세금만 부과되는 맞벌이들···.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행되지 않는 회사들 덕에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성호건호맘)
“빵빵한 지원만 있어준다면야 넷째든 다섯째든 순풍순풍 낳고 싶네요!” (환희야까꿍)
“저출산 시대의 원인은 엄마들이 자기 몸 하나 힘들어서 저출산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가 돈 문제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둘째까지 낳을 계획인데 ‘돈이 더 있거나 지원이 많이 된다면 셋째도 가질 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명절마다 화기애애하고 믿고 의지할 가족이 많은 것, 이런 점은 정말 돈 주고도 사지 못하는 것이잖아요. 지원 좀 팍팍 해준다면 아이 세 명 낳고 싶어요!” (큐트박양)
“마음 놓고 낳을 수 있게만 해준다면 셋 정도는 낳고 싶네요. 그런데 현실이 아쉬울 따름이죠.” (서진맘)
“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 줘야죠. 첫 아이 낳고 둘째 생각중이에요. 뭣 모르고 둘째, 셋째 낳겠다고 신랑과 이야기 했지만 첫 아이 갖게 되면서 경제적 부담을 무시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셋째는 포기했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혼자는 외롭잖아요. 좋은 친구를 만들어 줘야죠.” (소망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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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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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8 15:46
그러게요..
댓글로 세상이 바뀔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저도 희망은 아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