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천연 엽산 달걀 요리대회' 개최
25개 참가팀, 달걀 활용한 다양한 요리 선보여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9일 일본의 사단법인 '엽산과 모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모임'(葉酸と母子の健康を考える)과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풀무원 목초란과 함께하는 천연 엽산 달걀 요리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연 엽산 달걀 요리대회'는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엽산 섭취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인 엽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품 중 흡수율이 가장 높은 천연 엽산 달걀을 통해 엽산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주부 21팀, 조리학과 대학생 3팀, 일본 대학 1팀 등 총 25팀이 참가해 국내 유일 천연 엽산 달걀인 '풀무원 목초란'을 활용한 달걀 샐러드 김밥, 달걀 시금치 리조또, 매운 달걀 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대회에는 엽산 전문가 오오이 시즈오(大井雄) 박사와 유아식 전문가 김정미 등 3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풀무원 목초란 활용도 ▲엽산 함량이 높은 부재료 사용 여부 ▲맛 ▲메뉴의 창의성과 아이디어 ▲요리 간편성과 스타일링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달걀 만두전을 선보인 부부 '호맘호파팀'이 우승을 차지해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 달걀'이 수여됐다. 2등(2팀)과 3등(3팀)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2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풀무원 관계자는 "엽산 달걀은 부족한 엽산을 섭취하기에 매우 훌륭한 식품"이라며 "이번 '천연 엽산 달걀 요리대회'를 통해 엽산 섭취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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