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등 식중독 지수 점검
3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6개월간 실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6개월간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급식소 및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등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진단해 주는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 진단 서비스’는 식품기술사, 위생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 서비스팀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의 검수부터 조리, 배식 및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를 진단하며 식중독균 검사 간이키트를 활용해 조리 기구 등의 세균 검사로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등 영업소의 종합적인 위생수준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대상 시설은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 200개소, 지난해 진단 업소의 20%인 40개소 등 총 240개소다.
서울시는 지난해 집단급식소 124개소, 일반음식점 76개소를 진단해 그 중 위생관리상태가 우수하거나 진단 내용을 성실히 개선한 45개 업소에 ‘식중독지수 알림판’을 제공하고, 위생관리방법을 지도해줌으로써 2010년 전국적으로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20.9% 증가한 반면 서울시는 29.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전문가가 진단함으로써 진단결과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영업자들이 서비스를 받아 식중독 예방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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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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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16 00:13
꼭 해주세요!
전문가가 진단한다니 정말 믿을 수 있겠죠~
어린이집 등 식
서*맘2011.04.08 15:15
아이들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철저한 위생점검과 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