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영유아용 재활용 프로그램 개발
【 부천=한갑수 기자】
부천시는 영유아 대상 재활용 전문 교육 프로그램 '콩닥콩닥 재활용 이야기, 다시 쓸 수 있어요'를 국내 최초 개발하고 내년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견학 및 재활용품 만들기 수업 등 총 4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는 내년에 영유아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재활용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교구 비용 중 1인당 5000원을 부천시가 부담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린이집 52곳에서 '환경 지킴이'란 주제로 종이팩, 폐건전지 등을 수거하는 재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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