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육시설과 유치원도 무상급식 추진
'순천시 무상급식 등 지원 조례안' 시의회에 제출 노관규 시장 "정치논리가 아닌 부모 입장에서 제안"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보육시설 및 유치원,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재학생 6만 1,293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9일 열린 순천시의회 제156회 임시회에 무상급식 소요 예산 내역 311억 8,000만 원 중 순천시가 부담해야 할 77억 9,500만 원이 편성된 ‘순천시 무상급식 등 지원 조례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순천시 무상급식 등 지원 조례안’의 제안을 정치논리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교육도시 순천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좋을 것”이라면서 “의원들도 같이 힘을 합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하도록 노력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순천시의회 측은 “추경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의 재정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효율적인 시정운영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를 거쳐 의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제156회 임시회에 제출된 조례안, 변경안 등을 오는 23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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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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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16 00:15
영암군에 이어
순천시도 무상급식이 시행되길 바래요.
제안을 정치논리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서*맘2011.04.08 14:42
정치논리가 아닌..
부모입장의 제안.. 좋습니다..
좋은 정책은 빨리 시행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상급식도 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