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박은혜, '배냇저고리 캠페인' 참여
"아이들의 생명 살리는 데 도움주세요"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최성균)은 배우 박은혜가 신생아를 돕는 따뜻한 나눔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함께하는 사랑밭의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고, 키트 판매수익금은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제3세계 신생아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쌍둥이 엄마답게 능숙한 바느질 솜씨로 배냇저고리를 만든 박은혜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다 보니,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기들을 보면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서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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