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둘째아에도 출산축하금 지원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할 것"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김종식)는 출산축하금 지원대상을 셋째아에서 둘째아로 확대하고 출산·양육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장애인에게 대한 출산축하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저출산 장려정책을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둘째아 출산 가정은 10만 원, 여성장애인 산모에게는 중증 50만원, 경증 3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기간이 3개월 이상이고, 올해 3월 2일 이후 아이를 낳아 출생신고를 마친 세대이다. 출생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예금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 1월 1일 개정한 출산장려 지원 조례에 따라 70만 원으로 상향한 셋째아 이상 출산축하금과 50만 원씩 지급되는 쌍둥이 축하금, 생후 1년 동안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재가양육비는 종전대로 유지한다.
광주시 서구청 관계자는 “출산축하금 확대지원으로 다자녀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의 효과로 출생아수 증가율이 상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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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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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8 13:21
둘째아 지원은 많이 없던데..
둘째아이부터 지원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