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작은 노하우
이유식 만들 때 편리한 도구, 그리고 노하우
이유식은 매번 소량을 만들어야 하는데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하루에 만들어야 하는 횟수도 증가하게 된다. 이유식을 만들 때 편리한 도구와 알아두면 좋을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이유식을 만들 때 준비할 기본 도구는 가능하면 아기 전용의 작은 것을 준비한다. 위생 측면에서 안전하기 때문이다. 작은 강판으로 재료를 갈면 빠르게 섬유를 분쇄할 수 있다. 조그만한 절구도 준비해두면 효과적이다. 작은 냄비를 따로 소량의 우유 등을 가열하는데 유용하다. 작은 거름망도 먹기 쉬운 이유식을 만들 때 특히 유용하고 이유식 초기에 많이 쓰인다.
죽 조리기를 사용하면 밥솥으로는 밥을 하면서 이유식용 죽을 따로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실리콘 재질의 매트는 그릇이나 접시가 미끄러지지 않아서 추천한다. 이상의 도구들은 1000원 마트 등에서 싸게 파는 작은 것들을 사두면 저렴하기도 하고 편리하다.
뚜껑이 있는 제빙틀이나 지퍼백에 냉동할 수 있는 반찬이나 죽을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하면 매번 요리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뚜껑이 있는 아이스 트레이에는 여러 재료를 작게 구별해서 냉동보관할 수 있다.
지퍼백에 넣고 얼리면 나무 젓가락 등으로 대어서 꺾어 일회분씩 사용하면 쉽게 쓸 수 있다. 아이스 트레이로 굳힌 것을 지퍼백에 보관하는 것도 좋다. 주의할 것은 장기 보관한다고 해도 1주일 안으로 다 사용할 분량을 기준으로 보관해야 한다는 것이다.
빵이나 삶은 브로콜리, 시금치는 냉동 보존해서 강판 등으로 갈아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언두부 등은 건조된 상태에서 강판으로 갈아서 조리한다. 다시마를 가볍게 닦아내서 가위 등으로 잘게 잘라 병에 넣고 물을 부어서 하룻밤 동안 냉장고에 넣어두면 간단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다.
된장을 거르는 체 등에 이유식 재료를 넣고 된장국용 재료를 끓이고 있는 냄비 등에 넣어 함께 가열하면 따로 이유식을 만들 수고를 덜 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에 이유식 재료를 싸서 프라이팬 등으로 무언가를 구울 때 남은 공간에 함께 가열하는 것도 하나의 노하우다.
찻망에 가다랭이포 등을 넣고 컵을 받쳐서, 가다랭이포가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소량의 육수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멸치의 소금기를 빼거나 참치의 기름기를 뺄 때, 흐물흐물 익힌 소량의 야채를 거를 때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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