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 대만 유아용품 쇼핑몰 입점
유해물질 최대한 배제해 엄마들로부터 호평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함소아제약의 대표 제품을 대만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은 대만의 '파크레인 백화점'과 대형 유아용품 쇼핑몰인 '엔젤베이비' 6개 매장에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함소아제약은 지난 5월 대만의 유통업체인 '웨이지에 셩후워커지'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출되고 있는 제품은 바이오락토 플러스, 기린아츄잉정 초유, 하마짱밀크온, 로니세라캔디 등의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과 유유 로션, 아토비메디 크림, 이튼튼치약 등 화장품이다.
파크레인 백화점은 장난감 전문점 토이저러스 등이 입점돼 있어 대만의 젊은 엄마들이 자주 찾는 백화점으로 품질 좋은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합성색소나 합성감미료 등 유해물질을 최대한 배제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의 제품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함소아제약은 현재 엔젤베이비 6개 입점을 시작으로 곧 3곳의 신규매장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함소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인 ‘아토비메디’는 대만의 대표 TV홈쇼핑 업체인 모모(MOMO) 홈쇼핑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판매를 시작될 예정이며, 타이베이 지역 6개 중의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최종국 함소아제약 상무이사는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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