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에 문 여는 약국, 휴대폰·인터넷으로 확인
심평원-대한약사회, IT정보공유 위한 MOU 체결

내년부터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을 휴대폰과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사단법인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이 같은 내용의 IT정보공유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이사, 김성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장,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양덕숙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심평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약국 조제내역 DB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암호화 모듈을 개발해 약사회에 제공하고, 각종 교육 강사지원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실시간 운영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IT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공휴일에도 문을 연 주변 약국정보를 정확하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부3.0의 취지와도 부합되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