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돕는 어린이용 화장실 물티슈 나와
유한킴벌리, 어린이 전용 '마이비데 키즈' 출시 아이 손에 맞는 크기, 깨끗한 위생 습관에 도움
유한킴벌리가 아이 스스로 배변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이비데 키즈’를 출시했다.
‘마이비데 키즈(for KIDS)’는 화장실용 물티슈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마이비데 물티슈’의 소비자들이 미취학 아동의 배변훈련에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를 회사가 적극적으로 수용해 만들어 낸 어린이 전용 물티슈다.
화장지에 정제수가 촉촉하게 더해진 ‘마이비데 키즈’는 피부임상기관에서 자극이 없음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향이 없으며,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카모마일과 녹차를 함유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 또한 아이 손에 맞게 최적화 시켰다.
배변훈련은 아이에 성격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이에게 재촉하거나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기다려 주고 칭찬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아이가 즐겁게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들의 몫이라는 것.

한국 아이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가 2000년대 중반보다 약 3개월 늦어지고 아이의 건강한 배변 습관을 돕는 놀이와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억지로 배변훈련을 시키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해 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육아방식이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마이비데가 아이 스스로 배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미취학 아동이 있는 부모들에게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에 출시한 ‘마이비데 키즈’의 경우 아이들에게 친근한 디자인을 사용했고 사용 후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배변 훈련에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화장실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화장지만 사용하는 응답자는 약 35%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약 65%는 비데, 물, 물티슈 등과 화장실용 화장지를 함께 사용한다고 답했다(2012, Millward Brown Media Research). 미국의 경우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이 전체 화장지 시장의 5%를 넘었고, 소비자들의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이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마이비데는 지난 상반기 판매목표 대비 35% 초과하며 초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 마이비데 키즈는 대형마트, 온라인 등 어디서든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mybid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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