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소득층 아동 발달 문제 치료 지원
을지대 부속기관 을지아동발달지원센터와 협약
성남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지능·정서·인지·언어 등 발달 상의 문제 조기 발견 및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을지대 부속기관인 을지아동발달지원센터와 최근 ‘드림스타트 정신건강관리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16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1·2·3동 드림스타트마을 내 저소득층 아동의 발달상 문제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대원 1·2·3 동 드림스타트마을 내 0~12세 아동은 부모나 학교 교사 상담 등을 통해 발견된 문제를 전문기관인 을지아동발달지원센터에 의뢰해 문제해결을 위한 심층 상담·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보다 많은 아동에게 발달상 겪는 심층 상담을 하고 문제의 조기발견, 검사, 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성장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 드림스타트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역 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 산성동복지관, 새날아동상담교육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발달상 심리검사와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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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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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8 12:57
무엇이든지 조기발견이..
중요한것 같아요..
발달 장애도 조기발견하면 조금 더 예후가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