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살 주부,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두 번의 임신, 출산을 지내고 보니 저에겐 변비, 치질이 생겼답니다. 테일러 푸룬을 임신했을 때 알게 되어 지금까지 쭉 먹고 있어요. 푸룬을 먹으면 화장실가서 볼 일을 볼 수 있어서 저에게 테일러 푸룬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음식, 약이랍니다. 요즘에는 큰 아이가 변비가 있어 저와 같이 테일러 푸룬을 먹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는 24개월인데 푸룬이 좋은 간식이에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아이가 변을 보지 못합니다. 유산균이 좋다하여 이거저거 다 먹여보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낙심하고 있던 차에 말로만 듣던 푸룬 체험단 모집을 보고 너무 기뻤답니다. 변 볼 때마다 지구가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우는 아이를 볼 때마다 너무 속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변비 탈출이 되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주)테일러브라더스팜스코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테일러 푸룬 체험단 모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3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유기농 테일러 푸룬 주스(150ml 10팩)와 새로 출시된 리치 푸룬 건자두(250g 6봉)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는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엄마들과 임산부들의 사연이 많다. 주목할 만한 점은 어린이 변비 환자들의 사연도 상당하다는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변비 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9살 이하 어린이 변비환자가 26%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고, 높아가는 교육열로 어린 아이들이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 변비 환자들은 매번 약을 먹일 수도 없고, 병원에 가서 관장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약이나 관장 말고 평소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주면 어느 정도 변비를 해결할 수 있거나 예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에 따르면 보통 사과에 0.5g의 식이섬유가 있다면 푸룬에는 12배가 넘는 6.1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고 장 건강에 매우 좋다. 또, 철분과 칼륨은 사과의 8배, 비타민A는 무려 24배나 많이 들어 있어 2009년 뉴욕타임스는 푸룬을 수퍼푸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유기농 테일러 푸룬은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좋은 과일이 많이 재배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으로 100년 전통의 테일러가의 푸룬 전문 농장에서 수확되고 있다. 국내에 수입되는 푸룬 중에서는 테일러 푸룬이 유일한 유기농 푸룬이다.
테일러 푸룬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의 3대 유기농 인증기관인 CCOF(California Certified Organic Farmers)에서 재배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검사 받은 결과, 100% 유기농 과일로 인증받고 있어 어린 유소아부터 성인, 임신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유기농 테일러 푸룬은 씹어 먹는 건자두 푸룬, 푸룬 주스, 푸룬 농축액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백화점, 대형 마트, 유기농 매장, 올리브영, 약국, 주요 인터넷 쇼핑몰과 테일러 푸룬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www.taylorprune.co.kr, 080-660-9696
어린이 변비에 유기농 푸룬이 괜찮은거였어요?
전 아이들이 먹어도 되는건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