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일자리 발굴하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
여성가족부, "좋은 일자리에 여성 참여 늘릴 계획"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은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미래의 유망 일자리를 사전 발굴한 후 여성에게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제공해 해당 분야 예비 전문가로 만들어 앞으로 발생하는 유망한 일자리에 여성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것.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시·도, 광역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추진된다.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8개 광역새일지원본부는 본부별로 유망직종은 3~6개씩 총 34개를 발굴하고, 직업교육훈련은 2개 과정씩 총 16개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을 하게 된다.
또 개발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표준 보급 매뉴얼을 작성해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90개소), 광역새일지원본부(8개소) 등 여성관련 시설 및 직업교육훈련 기관 등에 보급되며 2012년도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선정할 때도 우선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이재인 여성정책국장은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은 더 많은 여성들을 좋은 일자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해 우수한 여성인력 활용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동인력 수급 차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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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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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18 13:37
화이팅!!!
같은 여자로써 정말 좋은소식인데요~~~
저두 얼릉
서*맘2011.04.08 11:57
일자리 발굴..
반가운 소식이네요.
와.. 좋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것을 그만큼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