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데코페어,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대구시는 K.Fairs(주)와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는 대구 EXCO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COEX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브랜드와 특별한 홈리빙 스타일링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지난해 보다 더욱 짜임새 있는 기획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홈리빙&데코 ▲아트리빙 ▲테이블웨어 ▲애니버서리 ▲힐링&시즌 등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홈스타일링을 제안할 리딩 리빙 브랜드 존이 준비돼 있다.
2014 트렌드관에서는 패브릭 디자인 김보영(조현디자인)이 제시한 트랜드 키워드 ‘에센셜’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강’을 주목해 자연 그대로를 지향하는 로가닉과 새로운 친환경 코드로 본 에코블루, 여행을 통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본보야지 속에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
여자들의 동경 대상인 여왕을 키워드로 삼아 ‘여왕의 공간’을 네오 클래식 무드로 공간에 풀어낸다. 스타일리스트 권순복(마젠타)은 결혼과 동시에 환상은 사라지고 열망은 마음 한구석에 실현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여왕의 공간을 선보인다.
이 밖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13 해외전시를 통해 본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식탁의 미학 ▲행잉 미니바스켓 만들기 ▲크리스마스 캔들리스 만들기 ▲ 크리스마스 생화트리 만들기가 마련돼 있다.
또 월간 인테르니앤데코와 해외전시를 통해 본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아보는 ‘전시 속 트렌드’는 해외 현지 취재를 통해 분석한 가구 및 주방, 테이블웨어, 소품 등 현재의 트렌드와 다가올 2014 트렌드를 예측해 보는 시간이 준비된다.
소호앤노호 대구점 오윤주 대표는“2013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을 꾸밀 수 있는 노하우를 직접 배움으로써 특별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맞이 체험행사는 1일 2회로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되며 재료비는 3만원으로 최대 정원이 20명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2013홈·테이블데코페어 홈페이지(www.hometabledec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2012년도에 처음 대구에서 열린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올해 2회째를 맞았다”며 “지난해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1만 8000여명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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