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구강관리 꼼꼼히 해주세요
영유아 위한 구강케어 제품 4선
흔히 구강관리는 치아가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이가 자라기 전부터 모유나 분유를 수유한 후에도 거즈를 이용해 구강관리를 해줘야 한다. 아기의 혀와 잇몸에 남아 있는 음식 잔여물이나 프라그 등으로 인해 세균이 번실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찌감치 구강관리에 대한 습관을 들여야 아이가 튼튼한 치아를 가질 수 있고, 나중에 치아가 올라왔을 때도 칫솔질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아이의 치아를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는 영유아 구강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 블랑시크릿의 '베베'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블랑시크릿의 '베베'는 스스로 칫솔을 사용할 수 없고 뱉어낼 수 없는 0에서 36개월까지의 영유아를 위해 개발된 구강세정제다.
블랑시크릿은 영유아를 위한 구강세정제 '베베' 외에도 어린이 전용치약 '키즈', 임산부 전용치약 '마망',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셀러브리티' 등 연령대별로 다른 치아와 잇몸 관리를 위한 구강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베베는 영유아의 혀와 잇몸 등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음식 잔여물과 프라그 등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닦아줌으로써 세균의 번식을 막고 구강질환을 예방해준다.
이 제품은 화학 색소, 화학 계면활성제, 사카린, 불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사용되지 않아 영유아에게 안전하다. 특히 시드니 에엔셜 오일사에서 생산되는 미국 USDA인증 청정원료를 사용해 식약청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거품이 적어 구토감이 없고, 달콤하고 무해한 유기농 사과향으로 영유아들이 양치 시 심미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품에 함유된 캐모마일, 카렌듈라는 진정작용이 뛰어나고 구강내를 쿨링하므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피부나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영유아의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다.
제품을 담은 용기 역시 독일 메가플라스트사의 안전한 의약용 용기를 사용했다. 일반적인 펌프용기에는 부식될 우려가 있는 금속 스프링이 들어 있지만, 이 제품의 용기는 철제스프링이 아닌 안전한 LD-PE재질로 만들어져 공기접촉을 최소화해준다. 때문에 원료의 변질을 막아줘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적당량을 펌핑해 거즈나 실리콘 유아 칫솔에 내용물을 묻힌 뒤, 아이의 치아와 잇몸뿐만 아니라 혀와 볼 안쪽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내주면 된다.
블랑시크릿 관계자는 "이 제품은 아이가 먹어도 탈이 없도록 불소, 사카린, 계면활성제 등을 배제시킨 제품"이라며 "특히 식약청 인증을 받아 많은 부모님들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위해 위험요소가 없는 더욱 안전한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 베이비오가닉의 '에티켓 구강청결티슈'

베이비오가닉의 '구강청결티슈'는 구강청결제나 물을 묻혀 가제수건 대신 사용하는 신개념 구강티슈다. 손가락에 끼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핑거타입으로 제작돼 편리하다.
베이비오가닉은 '구강청결티슈'와 더불어 어린이용 무불소 천연치약, 구강청결제, 유치관리 교육용 칫솔 등 영유아 구강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힘쓰고 있다.
아기들의 입속을 닦아줄 때 사용하는 가제손수건에는 매번 삶고 빨고 말리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세제잔여물이 남거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세탁 후 건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공기중의 먼지나 세균 등이 가제손수건에 앉는다. 이 손수건을 아이 입속을 닦는데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아이에게 식중독을 유발시킬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 티슈는 방부제, 색소, 알코올, 형광증백제 등 어떤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은 깨끗한 순면 그대로를 살균·소독해 안전하게 생산된 건식티슈다. 세균이 번식할 염려가 없어 유아에게 매우 안전하다.
또한 100% 순면으로 만들어져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의 잇몸과 치아에 자극을 주지않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비닐팩에 하나 하나 개별로 진공포장돼 공기중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이며, 크기도 작아 외출 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포장을 개봉하고 티슈를 꺼내 구강청결제나 물을 묻혀 아이의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모유수유 전후에도 수유부위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내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위생적인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베이비오가닉 관계자는 "이 제품은 가제수건처럼 빨고 말려야 할 필요 없이 비닐을 뜯어 사용한 후 버리기만 하면 끝"이라며 "편의성이 높아 부모님들께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강청결티슈에 물보다는 영유아용 청결제를 묻혀 사용하는 것이 더 위생적이고 좋다"고 덧붙였다.
◇ 필립스의 '소닉케어 키즈'

필립스의 '소닉케어 키즈'는 4세부터 12세까지의 칫솔질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음파전동칫솔이다.
'제4세대 칫솔', '가장 진보된 칫솔'이라고 불리는 음파전동칫솔은 칫솔모를 사용해 물리적으로만 닦던 기존 전동칫솔과 달리 특허 받은 음파기술(음 또는 진동을 써서 처리)로 발생하는 수만개의 공기방울이 칫솔모가 닿지 않는 구석까지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소닉케어 키즈'에는 특허 받은 음파기술 외에도 아이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먼저 '키드타이머'(KidTimer) 기능은 90일 동안 양치시간을 1분에서 2분으로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권장 양치시간을 준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윗니와 아랫니는 물론이고 안쪽 어금니까지 구강 4분면을 꼼꼼히 닦을 수 있도록 30초 간격으로 재밌는 사운드가 나오는 '키드페이서'(KidPacer) 알람기능도 있다.
또한 4세 이상, 7세 이상 등 두 가지 형태의 칫솔모와 파워를 선택할 수 있어 연령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디자인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밌는 요소들이 가미돼 있다. 노랑, 검정, 군청 등 다양한 색상을 교체할 수 있는 패널이 있어 아이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칫솔을 만들 수 있다.
손잡이는 활동적인 아이들도 사용하기 좋도록 잘 부러지지 않는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굴림방지, 멀티 손잡이 디자인 등 인체공학적 기술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편하게 양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필립스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필립스만의 특허 받은 음파 기술을 사용해 공기 방울로 연악한 어린이들의 잇몸과 치아를 건강하게 지켜준다"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기능을 더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 래디어스, '퓨어 베이비'

래디어스의 '퓨어 베이비'는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안전한 영아 칫솔이다.
미국의 래디어스는 하자 제품은 모두 재활용 처리하고 동물 실험을 일절 금지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경영 방식으로 구강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특히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이 제품에 함유되지 않도록 소재를 관리하는 규정도 엄격하다.
'퓨어 베이비'는 타사 제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는 지름 0.003인치의 8000가닥 '프리미엄 울트라 소프트 칫솔모'가 적용돼 부드러운 감촉은 물론이고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연약한 아기의 잇몸과 치아를 깨끗하게 문질러준다.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매끄러운 손잡이는 유선형으로 디자인돼 손이 작은 아기도 칫솔을 가볍고 편하게 쥘 수 있다. 때문에 치아와 잇몸에 가해지는 압력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칫솔모가 있는 위쪽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해 양치 시 다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 했다.
칫솔모는 수분을 거의 흡수하지 않고 본래 형태로 금세 되돌아오는 'Microcrystalline Nylon'으로 제작돼 일반 칫솔보다 2~3배 수명이 길다. 칫솔로서의 수명이 다한 뒤에도 부엌 등에서 청소도구로 사용할 수 있기에 유용하다.
외과적으로 안전한 플라스틱 소재 '오일베이스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해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으며, 염료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영아에게 적합하다.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강하고 가벼운 소재로 내구성이 우수한 점이 돋보인다.
래디어스 관계자는 "칫솔모가 매우 부드럽기 칫솔로 아기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줄 수 있다"며 "양치 시 상처가 나는 일이 없고 환경호르몬도 나오지 않아 부모님들이 많이 찾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