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서 병원성대장균 검출
식약처, ‘우리집 효자김치’ 즉시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중국 칭다오에 있는 ‘칭다오 짜이이 푸드’가 만들고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의 만나유통이 수입한 ‘우리집 효자김치’에서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돼 판매 금지하고 회수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제조일자가 지난 9월 27일이고 유통기한이 다음해 9월 26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지난달 16일에도 이 업체가 만든 다른 이름의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도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조치한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있으니 구매한 소비자는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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