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꼭 들어야 할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정책

입력 :

서울시내 보도턱 낮춰 유모차 이용자 보행권 보장

서울시, ‘보도블록 10계명’ 일환 4948m 길이 보도턱 정비

[email protected]

 

서울시가 제각각 높이였던 서울시내 보도턱을 유모차 이용자, 장애인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1cm 이하로 낮췄다.

 

서울시는 ‘보도블록 10계명’을 발표한 지난 4월부터 이와 같은 보행약자 보도환경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올해에는 지난 10월까지 1166개 길이로는 4948m를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이와 함께 내년에는 서울시내 보도 전수조사를 실시해 제각각 설치된 나머지 보도블록 보도턱과 점자블록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낮춘 보도턱의 길이를 모두 이으면 약 5km로 이 거리는 도로를 따라 걸어갔을 때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에서 용산역까지의 거리에 해당된다. 아울러 이 구간에 대해서는 점자블록도 시각장애인들이 위험을 적절한 시점에 감지하도록 보도 시작점에서 30cm 떨어진 지점에 정비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지난 2007년 2월 시작된 ‘보도턱 낮추기 시설 설치개선 운용지침’에 따라 설치된 보도블록은 보도턱 높이를 1cm 이하 규정을 지키고 있지만 지침 이전에 시공된 보도턱의 경우 높이도 제각각이고 10cm가 넘는 곳도 있는 등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현재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에는 횡단보도 경계석 등 차량과 충돌이 예상되는 지점에 점자블록을 설치할 때 차도 쪽 끝에서 30cm 떨어져 설치하도록 돼있지만, 기존에 설치된 점자블록은 그보다 더 멀리 떨어진 경우도 많아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보도블록10계명’ 정착의 해를 맞아 보도턱 낮춤, 점자블록 정비를 위한 특별예산 5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다니는 보도환경을 교통약자들까지도 최대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에 역점을 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시장 트위터에 “유모차든 휠체어든, 장애가 있든 없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올라와 시에서는 내년엔 전수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보도를 더 꼼꼼하게 찾아내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준수해 공사를 시행토록 지난 9월~10월 11개 자치구 보도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일하는 시공사, 공사관계자, 자치구 관계자 등 총 5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도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난 3월부터 ‘보도 점검팀’을 구성, 지난 10월까지 1425회의 현장점검을 통해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잘 지키고 있는지 살피고 시민불편사항을 찾아 조치하고 있다.

 

서울시 천석현 시설안전정책관은 “10cm 보도턱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겐 넘어야 할 산과 같고 점자블록이 보도와 도로의 경계를 알려주지 않으면 시각장애인은 보행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교통약자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챙겨 장애 없는 보행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권리인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